섬강과 남한강 주변을 초기 2018~19년도에는 위성자료가 부족하고 강둑 주변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확실한 방법을 몰라 초원등으로 표현했습니다 또한 여주보 근처 최초 편집시에도 자료는 제가 직접본 경험말곤 없어서 대충 표현했는데 지금은 잘 보이는 부분은 초원등으로 표현하고 비어있는 부분은 직접 보거나 주변을 자연스럽게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섬강과 남한강 주변을 초기 2018~19년도에는 위성자료가 부족하고 강둑 주변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확실한 방법을 몰라 초원등으로 표현했습니다 또한 여주보 근처 최초 편집시에도 자료는 제가 직접본 경험말곤 없어서 대충 표현했는데 지금은 잘 보이는 부분은 초원등으로 표현하고 비어있는 부분은 직접 보거나 주변을 자연스럽게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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