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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set Кынд Коментариу
169055493 3 days ago

I have discussed in local community after this edit, and got some opinions that the mass edit was improper.
I reverted this mass edit in changeset below:
osm.org/changeset/169400207

169222030 5 days ago

Unfortunately that website seems to be only accessible in Korean IP address...

169222030 5 days ago

I recently got an official answer from VWorld operation team. Please make reference to article below in investigation. Thank you.

(article in Korean)
https://www.vworld.kr/v4po_brdqna_s002.do?pageIndex=1&bodIde=&searchCondition=3&searchKeyword=&searchOrder=1&brdIde=30570

168862621 13 days ago

1. 안내지도의 문제점 지적에 관해
1-1. 안내지도는 진짜 업데이트가 안 된 것인가?
도로명 지정 고시가 도로의 최신 개통 추세를 따라가지 못하는 점은 인정합니다만, 안내지도는 고시가 나오는 대로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제2경인선이 '인천대교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로 나뉘어진 것은 실제 도로명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안양-성남 구간이 제2경인고속도로로 되어 있음에도 여전합니다. 인천대교의 관리기관인 인천대교(주) 본사의 주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대교고속도로 3" 입니다. 만약 이걸 멋대로 "제2경인고속도로 3" 이라고 적는다면 틀린 주소가 됩니다.

1-2. 지정해제구간의 반영
경인고속도로 해제구간의 경우 안내지도를 확대해 보면 인천대로로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축소할 때는 아직 경인고속도로입니다만...) 경부고속도로 해제구간은 서울시가 도로명을 변경하지 않아 고속국도 지정이 해제된 고속도로 구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1-3. 이미 개통했지만 표시되지 않은 고속도로
개통된 도로 중 표시되지 않은 구간에 대해서는 도로명이 고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고시가 상당히 늦는 편인데, 고속도로 부속 시설(영업소, 휴게소 등)이 존재하는 이상 추후 고시는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해당 고속도로와 교차하는 분기점에 "0000 고속도로" 라는 표지판이 보통 설치되어 있습니다. 보통 지자체/행안부에서는 국토교통부 고시 노선명을 따라서 짓기 때문에 (도로명 결정근거에 명시) 유추하여 짓는 것은 최후의 방법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2. official_name 태그를 사용했습니다.
말씀하신 봉담송산고속도로의 경우 화성시에 의해 고시되었지만 주소 용도 이외로는 전혀 사용되지 않는 듯하여 official_name 태그로 옮겼습니다. 이는 호남지선, 중앙지선 등의 도로명이 '호남지선고속도로', '중앙지선고속도로'인 것도 마찬가지로 처리했습니다. (이쪽은 수십 년간 관습적으로 다른 명칭으로 불린 바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3. 봉담IC-화성JC 구간은 왜 그런가요?
일단 이런 상황의 고속도로가 전국 곳곳에 있고, JOSM에서 Overpass-Turbo API로 불러와 일괄적으로 편집했기 때문에 거기까지 세세하게 살피지는 못했습니다. 추후 Relation 명칭 수정과 함께 공식 명칭을 최대한 반영하는 쪽으로 편집을 진행할 생각입니다. 아직 편집을 못 한 구간을 두고 '일관성이 없다'고 지적하시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4. 수원문산은 추후 도로명이 바뀌지 않을까요?
개인적 의견으로 서울문산-수원광명이 아닌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자면.. 수원~문산 계획이 한 번에 나와서 처음부터 도로명 지정을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한편 수원문산 - 평택화성 사이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두고 끊어져 있어 도로명이 합쳐질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양양, 평택-제천은 다른 고속도로에 합쳐지지 않고 계속 이어져 있습니다.

5. 곧 바뀔 예정이므로 name 태그에 넣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추후 변경될지도 모르는 명칭이니 name 태그에 넣자'는 것은 사실 적절하지 않은 편집입니다. 미래의 명칭에 대해서라면 proposed:name=* 태그를 사용해야 합니다. 말씀하신 대로라면 '논산천안고속도로도 당장 호남고속도로로 바꾸어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OSM의 편집은 정확한 정보와 현실에 근거해서 하여야지, 네이버나 카카오같은 상용 지도에 근거하면 안 됩니다. 일단 익산-평택선의 경우 서부내륙으로 도로명이 지정되지는 않았습니다. 로드뷰로 확인은 어려우나 분기점 표지판이 '익산평택고속도로'로 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포천-화도, 화성-광주, 봉담-동탄은 딱히 가능성이 없는 것이, 봉담-동탄은 도로명이 이미 변경되었고, 포천-화도와 화성-광주 구간도 표지판에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라고 적혀 있습니다.

## 결론 (가장 중요)
"정확한 이름은 적어도 OSM에서라도 유지했으면 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일단 평택파주고속도로는 현재 정확한 명칭이 아닙니다. (국토교통부 고시 상 노선명을 가지고 임의로 붙인 이름에 불과합니다), 정작 지도를 사용하는 일반인은 국토교통부 고시를 볼 일도 없고 실제로 저 지역에 가면 '평택파주'라는 표현 자체를 찾아볼 수가 없는데 정식 도로명도 아닌 "평택파주고속도로"라는 표기를 고수하여 얻을 실익이 정말 있는지 궁금합니다.

원래 OSM은 지리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이지만, 지도라고 생각하더라도 지도의 목적은 길을 안내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현실과 동떨어진 데이터를 만들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넓은 맥락에서 On the ground rule에 해당하기도 합니다)

name 태그에 입력할 정도라면, 최소한 도로 표지판에서 사용하고 있거나 도로명 지정 고시를 통해 도로명으로 지정되거나 둘 중 하나는 충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표지판과 공식 명칭이 다르다면 공식 명칭을 official_name 태그로 나타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고속국도와 고속도로는 국도와 도로 사이만큼 서로 다른 개념임을 확인하여 주시고, 현실에서 OSM을 사용하는 입장도 한번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정확한 정보를 합리적인 방식으로 OSM에 반영할 방법에 대해 계속 생각해 보겠습니다.

168862621 14 days ago

국토교통부 고시 상 고속국도 17호선의 노선명을 '평택-파주'로 붙였습니다만, 그렇다고 하여 도로명이 '평택파주고속도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도로명의 결정은 각 지자체나 행정안전부에서 합니다. 여기서 편집된 구간의 경우 실제 도로명이 변경된 사실이 없습니다. 도로명주소 안내지도에서도 이 부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67636062 17 days ago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도로의 중요도라는 것이 그다지 명백한 개념은 아니다 보니, 기준에 대해 관점이 다양합니다. 그래서 이를 어느 정도 중재하는 차원에서 osm.wiki/Ko:한국의%20도로 페이지를 현재 기준으로 삼고 있는데, 여러가지로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아 개편을 추진 중입니다. 기능적 중요도를 감안해야 한다는 견해에도 동감하며, 커뮤니티에 남겨 주셨던 의견도 잘 보았습니다. 아무튼, 편집에 있어서 기존의 방향을 뒤집고자 하는 경우라면 어느 정도 합의가 필요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이렇게 편집하셨던 도로 일부는 실제로 다른 사용자에 의해 되돌려진 상태입니다...

167636062 17 days ago

안녕하세요, 본 바뀜집합을 비롯해 '도로 위계 일부 수정'과 관련된 편집사항에 관하여 여쭐 것이 있습니다. 위계를 수정하실 때 어떤 기준을 적용하셨나요?

165426073 3 months ago

항공사진을 단순 참고용으로 사용했습니다. 저작권 문제는 없지만 국내법상 다른 문제가 있는지는 검토가 필요합니다.

144297851 over 1 year ago

안녕하세요, 답변을 남겨 드렸으나 혹시 확인이 어려우실까 하여 이곳에도 알려드립니다.

osm.org/user/aaei924/diary/402647#comment56107

142791661 over 1 year ago

안녕하세요, 제가 미처 편집하지 못한 구간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경우가 보이신다면 적절히 편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42757891 almost 2 years ago

특별시도가 맞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의견 철회합니다...

142757891 almost 2 years ago

안녕하세요, 특별시도가 아닌 도로를 2차 도로로 태그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한국에서의 도로 편집은 다음 기준을 따릅니다: osm.wiki/Ko:한국의_도로

142658589 almost 2 years ago

정정: ‘등급에 따른 도로 재분류’ 입니다.

142361011 almost 2 years ago

제가 확인했을 적에는 국지도가 1차 도로였었는데, 그새 또 기준이 바뀌었나 보군요...

일전에 2차 도로로 편집했다가 1차 도로가 맞다고 다른 분의 지적을 받았었는데, 음.. 조금 혼란스럽네요..

osm.org/changeset/139622607

141974509 almost 2 years ago

일반 차로와 물리적으로 분리되지 않은 부분은 별도의 도로로 편집되어서는 안 됩니다. 버스 전용 도로가 물리적으로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일반 도로의 차로 하나가 버스 전용으로 지정된 것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물리적 분리가 일어나는 정류장 진입부만 별도의 도로로 매핑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참고 링크: osm.wiki/Key:lanes:psv

141809782 almost 2 years ago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추가로 덧붙입니다. 위의 의견은 ‘오류 가능성’에 대한 부분만 주의깊게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실내 지물’이 어딘가 있었던 것 같아서 좀 더 찾아본 결과 indoor 태그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뭔가 실내에 있는 지물로서 따로 구분이 필요해 보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건물로 보기에는 영 애매한 것을 분류하기에 상당히 적절한 태그라고 생각합니다.

계단이 따로 정의되어 있지는 않지만 통로의 일부이므로 적용하는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osm.wiki/Key:indoor

141809782 almost 2 years ago

지나가다가 의견 남깁니다.

만약 저 계단을 나타내기에 적절한 실내 지물 태그가 따로 존재한다면 그 태그를 적용하는 것이 옳겠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건물로 태깅하는 것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밀폐되지 않은 계단은 해당사항이 없더라도, 벽과 천장으로 밀폐된 계단에 대해서는 충분히 건물의 일부로 볼 수 있어 보입니다.

또한 현행 건축법상으로는 건축물에 붙어있는 부속 구조물도 건축물의 일부로 보고 있기 때문에, 실내 계단으로 된 곳에 대해서는 building=yes를 적용하기 충분해 보입니다.

오류의 발생에 대해서는, 오류의 발생원인이 편집의 미숙이지 편집 기준으로 인한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면 레이어 태그를 잘 설정하는 방법으로 해결가능한 문제입니다. 4호선 상록수역처럼 건물 본체가 도로 위를 차지하고 있는 경우도 흔하며, 이들 역시 오류가 발생한다면 태그의 조절을 통해 해결함이 바람직합니다. 해당 태그에 대해서는 아래 항목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osm.wiki/Key:building:min_level

141501277 almost 2 years ago

안녕하세요, 특별시도를 3차 도로로 설정하고 계시는 듯한데, 특별시/광역시도는 2차 도로로 설정되어야 합니다...

141569704 almost 2 years ago

오늘 텔레그램 커뮤니티에도 해당 바뀜집합 편집자분께서 의견을 올려 주셔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해당 의견에 반대하지는 않지만 도로의 분류 방식에 대해서는 기존에 합의가 된 바가 있는 만큼 절차를 거쳐야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141569704 almost 2 years ago

구리시계~아천IC는 도로의 전체적인 모습, 역사적 관점에서 고속화도로가 적절해 보이고, 사회적으로도 비록 서울시 밖 구간이지만 대체로 아천IC까지를 고속화도로로 보는 것 같습니다. 원래 토평강변로 구간이던 아천IC 동쪽 구간과도 약간 구분되는 경향이 존재하고요..
(이것에 대해 객관적 기준이 세워지지 않아 명확한 설명에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GPS에 맞추어 어긋난 도로를 조정하다 살피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염두해 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