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ei924's Comments
Changeset | कधी | टिप्प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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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55493 | 3 दिवसांपूर्वी | I have discussed in local community after this edit, and got some opinions that the mass edit was impr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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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22030 | 5 दिवसांपूर्वी | Unfortunately that website seems to be only accessible in Korean IP address... |
169222030 | 5 दिवसांपूर्वी | I recently got an official answer from VWorld operation team. Please make reference to article below in investigation. Thank you. (article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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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62621 | 13 दिवसांपूर्वी | 1. 안내지도의 문제점 지적에 관해
1-2. 지정해제구간의 반영
1-3. 이미 개통했지만 표시되지 않은 고속도로
2. official_name 태그를 사용했습니다.
3. 봉담IC-화성JC 구간은 왜 그런가요?
4. 수원문산은 추후 도로명이 바뀌지 않을까요?
5. 곧 바뀔 예정이므로 name 태그에 넣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 결론 (가장 중요)
원래 OSM은 지리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이지만, 지도라고 생각하더라도 지도의 목적은 길을 안내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현실과 동떨어진 데이터를 만들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넓은 맥락에서 On the ground rule에 해당하기도 합니다) name 태그에 입력할 정도라면, 최소한 도로 표지판에서 사용하고 있거나 도로명 지정 고시를 통해 도로명으로 지정되거나 둘 중 하나는 충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표지판과 공식 명칭이 다르다면 공식 명칭을 official_name 태그로 나타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고속국도와 고속도로는 국도와 도로 사이만큼 서로 다른 개념임을 확인하여 주시고, 현실에서 OSM을 사용하는 입장도 한번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정확한 정보를 합리적인 방식으로 OSM에 반영할 방법에 대해 계속 생각해 보겠습니다. |
168862621 | 14 दिवसांपूर्वी | 국토교통부 고시 상 고속국도 17호선의 노선명을 '평택-파주'로 붙였습니다만, 그렇다고 하여 도로명이 '평택파주고속도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도로명의 결정은 각 지자체나 행정안전부에서 합니다. 여기서 편집된 구간의 경우 실제 도로명이 변경된 사실이 없습니다. 도로명주소 안내지도에서도 이 부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167636062 | 17 दिवसांपूर्वी |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도로의 중요도라는 것이 그다지 명백한 개념은 아니다 보니, 기준에 대해 관점이 다양합니다. 그래서 이를 어느 정도 중재하는 차원에서 osm.wiki/Ko:한국의%20도로 페이지를 현재 기준으로 삼고 있는데, 여러가지로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아 개편을 추진 중입니다. 기능적 중요도를 감안해야 한다는 견해에도 동감하며, 커뮤니티에 남겨 주셨던 의견도 잘 보았습니다. 아무튼, 편집에 있어서 기존의 방향을 뒤집고자 하는 경우라면 어느 정도 합의가 필요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이렇게 편집하셨던 도로 일부는 실제로 다른 사용자에 의해 되돌려진 상태입니다... |
167636062 | 17 दिवसांपूर्वी | 안녕하세요, 본 바뀜집합을 비롯해 '도로 위계 일부 수정'과 관련된 편집사항에 관하여 여쭐 것이 있습니다. 위계를 수정하실 때 어떤 기준을 적용하셨나요? |
165426073 | 3 महिन्यांपूर्वी | 항공사진을 단순 참고용으로 사용했습니다. 저작권 문제는 없지만 국내법상 다른 문제가 있는지는 검토가 필요합니다. |
144297851 | 1 वर्षापेक्षापुर्वी | 안녕하세요, 답변을 남겨 드렸으나 혹시 확인이 어려우실까 하여 이곳에도 알려드립니다. |
142791661 | 1 वर्षापेक्षापुर्वी | 안녕하세요, 제가 미처 편집하지 못한 구간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경우가 보이신다면 적절히 편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42757891 | जवळजवळ 2 वर्षांपूर्वी | 특별시도가 맞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의견 철회합니다... |
142757891 | जवळजवळ 2 वर्षांपूर्वी | 안녕하세요, 특별시도가 아닌 도로를 2차 도로로 태그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한국에서의 도로 편집은 다음 기준을 따릅니다: osm.wiki/Ko:한국의_도로 |
142658589 | जवळजवळ 2 वर्षांपूर्वी | 정정: ‘등급에 따른 도로 재분류’ 입니다. |
142361011 | जवळजवळ 2 वर्षांपूर्वी | 제가 확인했을 적에는 국지도가 1차 도로였었는데, 그새 또 기준이 바뀌었나 보군요... 일전에 2차 도로로 편집했다가 1차 도로가 맞다고 다른 분의 지적을 받았었는데, 음.. 조금 혼란스럽네요.. |
141974509 | जवळजवळ 2 वर्षांपूर्वी | 일반 차로와 물리적으로 분리되지 않은 부분은 별도의 도로로 편집되어서는 안 됩니다. 버스 전용 도로가 물리적으로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일반 도로의 차로 하나가 버스 전용으로 지정된 것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물리적 분리가 일어나는 정류장 진입부만 별도의 도로로 매핑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참고 링크: osm.wiki/Key:lanes:psv |
141809782 | जवळजवळ 2 वर्षांपूर्वी |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추가로 덧붙입니다. 위의 의견은 ‘오류 가능성’에 대한 부분만 주의깊게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실내 지물’이 어딘가 있었던 것 같아서 좀 더 찾아본 결과 indoor 태그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뭔가 실내에 있는 지물로서 따로 구분이 필요해 보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건물로 보기에는 영 애매한 것을 분류하기에 상당히 적절한 태그라고 생각합니다. 계단이 따로 정의되어 있지는 않지만 통로의 일부이므로 적용하는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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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09782 | जवळजवळ 2 वर्षांपूर्वी | 지나가다가 의견 남깁니다. 만약 저 계단을 나타내기에 적절한 실내 지물 태그가 따로 존재한다면 그 태그를 적용하는 것이 옳겠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건물로 태깅하는 것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밀폐되지 않은 계단은 해당사항이 없더라도, 벽과 천장으로 밀폐된 계단에 대해서는 충분히 건물의 일부로 볼 수 있어 보입니다. 또한 현행 건축법상으로는 건축물에 붙어있는 부속 구조물도 건축물의 일부로 보고 있기 때문에, 실내 계단으로 된 곳에 대해서는 building=yes를 적용하기 충분해 보입니다. 오류의 발생에 대해서는, 오류의 발생원인이 편집의 미숙이지 편집 기준으로 인한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면 레이어 태그를 잘 설정하는 방법으로 해결가능한 문제입니다. 4호선 상록수역처럼 건물 본체가 도로 위를 차지하고 있는 경우도 흔하며, 이들 역시 오류가 발생한다면 태그의 조절을 통해 해결함이 바람직합니다. 해당 태그에 대해서는 아래 항목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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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01277 | जवळजवळ 2 वर्षांपूर्वी | 안녕하세요, 특별시도를 3차 도로로 설정하고 계시는 듯한데, 특별시/광역시도는 2차 도로로 설정되어야 합니다... |
141569704 | जवळजवळ 2 वर्षांपूर्वी | 오늘 텔레그램 커뮤니티에도 해당 바뀜집합 편집자분께서 의견을 올려 주셔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해당 의견에 반대하지는 않지만 도로의 분류 방식에 대해서는 기존에 합의가 된 바가 있는 만큼 절차를 거쳐야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141569704 | जवळजवळ 2 वर्षांपूर्वी | 구리시계~아천IC는 도로의 전체적인 모습, 역사적 관점에서 고속화도로가 적절해 보이고, 사회적으로도 비록 서울시 밖 구간이지만 대체로 아천IC까지를 고속화도로로 보는 것 같습니다. 원래 토평강변로 구간이던 아천IC 동쪽 구간과도 약간 구분되는 경향이 존재하고요..
GPS에 맞추어 어긋난 도로를 조정하다 살피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염두해 두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