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에는 표준 명칭을 적고 official등 풍부한 다른 태그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명칭이 다른 경우를 씁니다. 사람들이 '서울'로 많이 부르지, 서울특별시 풀네임으로 부르는 사람들은 적습니다.

오랜 시간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일상에서 서울을 간다 할때 서울특별시로 간다, 여기가 어디냐고 물어봐도 서울특별시요 라고 풀명칭으로 안부르지 않습니까? 그냥 서울을 갑니다 서울이요 라고 줄여서 부르지 공식 명칭을 일상에서 거의 부르지 않습니다. official_name는 공식적인 명칭을 뜻하며 서울특별시 이름이 있어서 name과 2번 쓰게 됩니다. 그래서 중복이라 생각한 겁니다. 번역도 생각해 보면 다른 언어로 name을 번역한걸 보면 서울특별시 풀명칭은 official에다 번역을 적었지만 name의 번역은 그냥 '서울' 명칭을 그대로 적지 서울특별시로 번역이 안돼 있습니다. 다른 광역시나 자치도도 그렇고요.

official_name과 중복됩니다.

네이버나 카카오등 국토지리정보원의 측량성과가 있는 지도의 건물의 형상이나 도로를 있는 그대로 대고 그리는 것이 문제지만 위성사진은 측량성과와 무관하니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브이월드 사용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표지판에는 천안만 적혀있는데 아산(온양);천안아산역등 적혀 있지 않은 다른 지명을 적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osm.wiki/Ko:%EB%B3%B4%EC%95%88%EA%B5%AC%EC%97%AD

원칙적으로 이렇게 삭제하는 행위은 반달리즘에 해당합니다.

https://tiles.osm.kr/#18/37.57500/126.97700
오픈스트리트맵 한국에서는 군사 시설이 노출되지 않는 타일 서버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osm.wiki/Ko:%EB%B3%B4%EC%95%88%EA%B5%AC%EC%97%AD

차로가 아니라 차선입니다.

저런 선로를 그리는 조건은 침목이나 레일이 남아있는 곳에만 해당합니다.
https://www.openhistoricalmap.org/
여기서 그릴수 있습니다.

아니요 위 링크처럼 흔적이 완전히 사라진 철도는 표시하면 안됩니다. 삭제해야 합니다. 대신 오픈히스토리에 그릴수 있습니다.

osm.wiki/Demolished_railways

https://www.openhistoricalmap.org/
여기를 들어가셔서 가입하시면 구 경부선 오산터널 같은 사라진 철도를 편집하실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 토론은 읽으셨나요?
구 경부선 오산터널 구간은 지형에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는 흔적 없이 사라졌습니다. 철도의 경로는 다양한 문서에서 알려져 있지만, 이러한 역사적 특징은 OpenStreetMap의 범위를 벗어나며, 지도에 표시되어서는 안 되며, 지도에 표시하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철도는 openhistoricalmap에 그려 주세요.

https://tiles.osm.kr/#18/37.57500/126.97700

https://tiles.osm.kr/#18/37.57500/126.97700

국도나 지방도, 시도등이 아닌 도로에 123차 도로를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차도로=국도 2차도로=지방도 3차도로=시도·군도·구도 입니다.

osm.wiki/Ko:%ED%95%9C%EA%B5%AD%EC%9D%98_%EB%8F%84%EB%A1%9C
지방도: 2차 도로
한국의 '지방도'에는 '2차 도로'(highway=secondary) 키를 씁니다.

한국에서 '지방도'에는 광역 지자체장이 관리하는 ‘특별시도·광역시도’와 ‘지방도’ 그리고 ‘국가지원지방도’가 포함됩니다.
특별시도와 광역시도의 도로번호 표지는 흰색 여덟모꼴 표지를 씁니다. 특별시도나 광역시도는 지역에 따라 도로번호가 부여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방도의 도로번호 표지는 노란색 네모꼴 안에 도로 번호가 적혀 있으며 도로번호는 서너 자리 숫자를 씁니다. 단, '국가지원지방도'는 표지는 '지방도'와 같이 노란색 네모꼴 표지를 쓰지만 도로 번호는 '국도'와 같이 두 자리 숫자를 씁니다.
OSM에서는 옅은 노란색으로 나타납니다.

안중역으로 향하는 도로는 2차도로가 아닙니다. 자꾸 변경하지 마세요. 2차도로는 지방도에만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