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bolo d'OpenStreetMap OpenStreetMap

Entrâyes du jornâl en Korean

Entrâyes novèles du jornâl

Publeyêe per Dokdo lo 10 August 2025 en Korean (한국어).

한국어

저는 건물 중 2층에 난간을 생성하고 싶었는데, f4map demo에서 보니 난간이 엉뚱하게 1층에 생성되어 있었습니다. 2층에 난간을 생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참고로 2층은 테라스입니다) 참고 사진: https://ifh.cc/v-x6kwaD

English(by Google translator)

I wanted to create a railing on the second floor of a building, but in the f4map demo, the railing was created on the first floor. How can I create a railing on the second floor? (For reference, the second floor is a terrace.) Reference photo: https://ifh.cc/v-x6kwaD

Luè : 산하동, 북구, 울산광역시, 44264, 대한민국
Publeyêe per Dokdo lo 29 July 2025 en Korean (한국어).

분리수거함 위에 지붕이 있는 경우는 어떻게 편집해야 하나요? https://ifh.cc/v-bFfdNa 여러 재질에 따른 분리수거함들과 그 위에 지붕이 있습니다. 일단은 저는 분리수거함 유형의 점을 만들고 지붕 크기만큼 지붕을 그렸습니다. (다음 지도는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안 분리수거함의 위치입니다. 분리수거함과 지붕 옆에도 초록색 대형 일반쓰레기 수거함이 있습니다)

Luè : 울산블루마시티2차푸르지오아파트, 43, 북구, 울산광역시, 44264, 대한민국
Publeyêe per Dokdo lo 29 July 2025 en Korean (한국어).

F4 map에서는 지붕 모양 hipped-and-gabled가 mansard로 표현됩니다. 왜 그런 건가요? F4 map에서 경복궁 대다수의 지붕 모양이 실제로 OSM에서 태그된 hipped-and-gabled가 아닙니다. 때문에 중국 자금성의 지붕 모양은 hipped-and-gabled가 아니라 지붕의 모양의 조각들을 따로따로 생성한 것 같습니다.

Publeyêe per KennyDap lo 24 July 2025 en Korean (한국어).

일주일 후에 선재도 매핑을 마쳤습니다. 재밌는 사실: 근처에 있는 5개의 작은 섬은 이전에 지도에 표시된 적이 없는데, 이는 OSM 지도에 존재하지 않는 섬이 한국에 수백 개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는 뜻입니다. 서쪽 해안에 있는 섬들을 지도에 표시할 계획입니다.

커뮤니티의 조언을 모두 참고했지만, 도로에 정확한 이름을 붙이는 방법을 여전히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집 주소를 완벽하게 표시할 수 없었던 겁니다. 커뮤니티의 누군가가 제가 한 작업을 보고 도로와 주소를 알아낼 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요.

Luè : 선재리, 인천광역시, 23123, 대한민국
Publeyêe per Dokdo lo 21 July 2025 en Korean (한국어).

한국어(Korean)

제가 방금 OpenStreetMap wiki에 계정을 만들었는데, 편집할 권한이 없다고 뜹니다. 제가 문서를 편집하고 번역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Translated English

I just created an account on the OpenStreetMap wiki, but it says I don’t have permission to edit. What do I need to do to edit and translate articles?

이 도로가 계속 차로 수가 변경되서 같은 이름 다른 차로 수의 도로를 차로 수가 바뀔 때마다 끊어서 따로 새로 추가하고 있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도로 링크 : osm.org/way/392677769#map=16/35.63247/129.43854&layers=N osm.org/way/1416020854#map=17/35.624268/129.442173&layers=N osm.org/way/1416020853 (산하중앙3로, 울산광역시 북구)

※일단은 정자동 등 제외하고 강동산하지구 부근(푸르지오1차/2차, 힐스테이트, kcc 등 아파트 모여있는 개발계획구역 쪽)만 편집 중입니다. 혹시나 정자동 쪽도 도움 주실 수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Luè : 산하동, 북구, 울산광역시, 44264, 대한민국
Publeyêe per KennyDap lo 17 July 2025 en Korean (한국어).

우선, 저는 한국어를 못해서 자동 번역입니다. 저는 러시아 출신이지만 지난 3년 동안 서울에 살고 있어서 한국어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저는 1년 동안 OSM을 사용해 왔지만, 일주일 전에 지도 제작에 손을 대기로 했습니다. 제 첫 프로젝트는 «석정리». 세계문화유산화순고인돌군에서 멀지 않은 외딴 마을이에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무작위로 이 마을을 선택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국의 OSM 커뮤니티는 그다지 활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3년을 보냈지만 여전히 같은 관심사를 가진 친구를 찾을 수 없었기에, 이번 시도가 시간이 지나면서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어떤 식으로든 제 작업이 유용하기를 바랍니다.

제가 뭔가 잘못한 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번역가가 좋은 일을 해서 여러분을 울게 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 화이팅!

Luè : 석정리, 화순군, 전라남도, 58157, 대한민국

한국에는 아직 오픈소스 및 사용자 기여에 대한 활발한 환경이 갖추어져있지 않다. 하지만 그러한 문화에서도 여러가지 변화가 있는데, “나무위키” 서비스이다. 한국어와 한국 사용자 위주로 갖추어져있는 나무위키는 대부분의 사용자가 간단한 로그인만으로 위키 글에 기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오픈스트리트맵에 기여하는 한국인 사용자로서, 한국에서 더욱 활발한 사용자 참여가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보고 있다.

그 중, 내가 처음 시도하는 것은 위치 기반 서비스 어플 출시이다. 필자는 연세대학교 학생으로,

연세대학교 서쪽 구역인 소위 “서문”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앱을 제작하고 있다.

이 앱은, 학생을 위한 카페 및 음식점 연결, 학생끼리의 소개팅이나 미팅 주선, 나아가서는 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학생 창업 문화를 증진시키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오픈스트리트맵을 활용하므로서, 모두가 기여하며 효과를 받을 수 있는 오픈소스의 가능성을 연세대학교에서 시작하고자 한다.

(ios 기반으로 앱을 제작중이며, 2025년 2월 중순 이내로 앱스토어에 등록할 예정이다.)

Luè : 신촌동, 서대문구, 서울, 03722, 대한민국
Publeyêe per rkdclgh lo 11 January 2025 en Korean (한국어).
  • 들어가기에 앞서, LuxuryCoop님의 기존 제안을 보고 영감을 얻어 새로 올린 글입니다. 아래 글을 읽어보기에 앞서, 해당 글을 먼저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본 게시글에서는 지역의 label 태그를 위계별로 어떻게 사용하여야 할 지에 대하여 특히 주목하여 작성해 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OSM Wiki에 명시된 대로 각각의 place 태그에 대한 원론적인 위계에 주목하여 한국의 행정 구역 라벨 위계를 새로이 구성해 보았습니다.

공식 행정구역

광역자치단체

  • place=province - 도(道),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도, 특별자치시에 사용

해당 태그는 일반적으로 주나 도 등 국가의 1차 행정구역을 나타낼 때 사용되며, 언급한 자치단체 모두 동일하게 대한민국의 1차 행정구역을 나타내므로 모두 ‘province’로 동일하게 표현하였습니다.

기초자치단체

  • place=city - 시(市)
  • place=county - 군(郡)

시와 군의 경우는 현행 유지되는 태그를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 place=district - 특별시, 광역시 등의 자치구
  • place=borough - 자치구가 아닌 구; 일반구

자치구의 경우 시, 군과 동등한 위계에 있는 기초자치단체로써, 지방 정부에 의해 자치적으로 운영되는 행정 구역이라는, OSM Wiki에 설명되어 있는 district과 그 사용례를 같이 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district로 제안해 보았습니다.

일반구의 경우, 자치구와 마찬가지로 구(區)라는 명칭을 공유한다는 점은 존재하지만, 자치구와 달리 별도의 자치권이 없는 시(市) 내부의 하위 행정구역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자치구와는 다른 태그를 이용하여 이를 표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일반적으로 도시 ‘내부’의 구역임을 나타내는 ‘borough’ 태그를 사용하여 달리 표기하는 것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 place=subdistrict - 행정동

현행에서는 place=quarter가 동을 표현하는 데 사용되고 있지만, 해당 태그는 행정 구역을 명시한다기보다 도시 내 특정 구역을 태그하는 데 이용되는 점을 고려해보면, 거주 규모와는 별개로 행정구역임을 명확히 명시하는 subdistrict 태그를 이용하여 행정동을 표현하는 것이 좀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제안합니다. district와 연계하는 경우 구와 동의 계층이 명확해진다는 점도 존재합니다.

  • ? - 법정동

‘법정동’의 경우는 일부 명칭을 제외하고는 지적 사무 외 행정적 사무와 실생활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지역적으로 잘 알려진 몇 법정동명을 제외하고는 법정동 relation의 name으로만 존치하고 label은 삭제합니다. 또한, 잘 알려진 몇 법정동명의 경우에는 규모에 따라suburb/quarter/neighbourhood로 구분하여 남기는 것을 제안합니다.

사실 법정동의 경우에는, 제가 제안하는 위계 구조 상에서 명확히 처리하기에는 애매한 바가 있어서, 혹시 이와 관련하여 좋은 의견 있으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lace=town - 읍(邑)/면(面)

기존 방식대로 읍, 면의 경우는 town으로 태그합니다. 소규모 면의 경우도 town으로 묶여 과대표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하기는 하나, 읍과 면 둘 다 동일한 행정 위계를 갖는다는 점을 고려하여 town으로 동일하게 태그합니다.

  • place=village - 법정리(里)
  • place=hamlet - 행정리/자연부락

현행대로 법정리의 경우 village로 표기하고, 법정리에서 행정 편의 상 더 잘게 쪼개진 행정리 혹은 자연부락의 경우 hamlet으로 표기합니다.

공식적인 행정구역이 아닌 지명

공식적인 행정구역에는 포함되지 않으나, 국지적 혹은 전국적으로 통용되는 지명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태그 방법을 제안합니다. 각 place 태그 별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단순 예시에 불과하다는 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Vêre tot

Publeyêe per oruk09 lo 21 October 2024 en Korean (한국어).

http://gubigil.kr/

19개정도가 있는거로 기억합니다 파일은 전부 받아 확인했을땐 직접 하신거같은데 몇몇 부분은 기준이 언제인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네요

현재 1~3 구간은 변함점이 없어보여 먼저 시작했습니다 4구간부터 바뀌어서 지도서비스와 다릅니다

도로 상에 존재하는 터널이나 교량에 대하여, 해당 구간에 속한 도로의 name 태그를 수정하여 터널이름, 다리이름을 입력하는 경우가 빈번히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원칙적으로 잘못된 방식이며, 공식적으로 권장되는 매핑 방식은 name 태그 대신 tunnel:name 내지는 bridge:name 태그를 사용하여 구조물 명칭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교량의 경우 구조물을 따라 area를 그리고, 거기에 man_made=bridge 태그를 붙여 나타냅니다. 그리고 해당 area의 name 태그에 교량 명칭을 입력합니다.

이런 매핑 방식을 사용하면 해당 도로 전체를 편집할 때에도 Overpass API 등으로 간편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