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혁신도시를 여기저기 손을 보며 가장 ‘중간’에 맞는 편집을 저는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어딘가 모자르며 제가 잘못만진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를 찾아서 앞으로 손볼 예정입니다.
2022년 현재 가능한 도로를 전부 최신화 하였습니다. 의견의 있는 내용은 저와 관련이 없음을 적습니다
원주혁신도시를 여기저기 손을 보며 가장 ‘중간’에 맞는 편집을 저는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어딘가 모자르며 제가 잘못만진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를 찾아서 앞으로 손볼 예정입니다.
2022년 현재 가능한 도로를 전부 최신화 하였습니다. 의견의 있는 내용은 저와 관련이 없음을 적습니다
원주기업도시는 현재 사실상 커다란 변화는 없다고 개인적 판단되어 이제는 건물이나 주변 태그들을 넣을 예정입니다.
‘기업도시 숲길’ 은 만들 생각은 없습니다…! 숲길은 더 뚜렷한 위성이나 개인 드론등으로 봐야 정확하고 위성으론 숲에 가려져 도로의 모습이 모호하기때문에 괜한 편집으로 생각됩니다.
2020년 3월29일
고속버스 및 샘마루초등학교 건물 정보를 수집하고있습니다.
2022년 현재 지도 최신화를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업데이트가 없을 예정입니다 기업도시에서 다시 시내로 이동하였고, 기업도시의 뚜렷한 변화점이 없기때문입니다
섬강과 남한강 주변을 초기 2018~19년도에는 위성자료가 부족하고 강둑 주변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확실한 방법을 몰라 초원등으로 표현했습니다 또한 여주보 근처 최초 편집시에도 자료는 제가 직접본 경험말곤 없어서 대충 표현했는데 지금은 잘 보이는 부분은 초원등으로 표현하고 비어있는 부분은 직접 보거나 주변을 자연스럽게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주소는 http://taginfo.openstreetmap.pe.kr/입니다. 원래는 taginfo.openstreetmap.kr로 등록하고 싶었지만, openstreetmap.kr 도메인을 다른 사람이 먹고 있더라고요.
단순히 일반국도, 지방도, 기타 도로를 primary, secondary, tertiary 등에 끼워 넣는 것은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 국도나 지방도가 아닌 도로가 지역의 간선 도로인 경우를 흔히 찾을 수 있다. 수원시의 서부로나 덕영대로(세화로)는 그 자체로 간선 도로 역할을 하지만 덕영대로의 영통 인근을 제외하면 지방도로도 지정되어 있지 않으며 반대로 국도 59호선 부연동길은 그나마 국가에서 관리해서 포장은 되어 있지만 차량의 교행이 힘들 정도로 간선 도로라고 보기는 힘들다. 병행하는 도로의 예시로 인천의 국도 6호선 가남로와 인천대로, 제주도의 중산간도로(지방도 1136호선) 제주시내 구간과 연북로·애조로는 각각 전자보다는 후자가 간선 도로에 가깝다. 그러니 노선 지정으로 primary, secondary 등을 제약하는 것은 옳다고 볼 수 없을 것이다. 도로 노선 지정 상태를 알리는 건 노선 번호의 기능으로 넘기고, 도로 위계는 실제 도로의 상태에 따라 설정하는 것이 옳을 것 같다.
(2021년 4월 추가) 대한민국 도로법 제23조에 따르면 우회국도·지정국도를 제외한 일반국도와 지방도 중 동 지역에 있는 구간은 지방국토관리청이 아니라 각 시·특별자치도가 관리한다. 이 또한 시내 지역에서라도 노선 지정은 도로 위계 태그에 영향을 되도록 끼치지 않아야 한다는 근거가 되지 않을까?
미국의 U.S. Route도 캘리포니아를 제외하면 노선 기호에 US가 써 있지는 않으나 여기에서는 US 101 하는 식으로 노선 번호를 태그하고 있다. 그러니 노선 기호에서 모양만으로 도로 노선의 종류가 구별된다 하더라도 식별자를 태그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노선 번호에 숫자 이외에 다른 문자를 끼워넣지는 않으니. (이 노선은 표지판에 표시하는 노선이 아니니 해당되지 않는다)
다음 빼고는 자율에 맡기는 편이 좋을 듯. 지역의 도로망에 따라 비슷한 상태의 도로라도 태그가 달라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포켓스탑/체육관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는 3년전 note들을 검색되는대로 해결 표시했는데 진짜 많군요.
처음 다운받고… 이거 뭐… 있는게 하나도 없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
클릭하면 바로 나오는 맵만을 보다가 텅텅 비어있는 지도를 보니… 참… 매력없다 싶더니..
하나하나 직접 맵을 만들수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집이나, 추천하고 싶은 매장을 입력해서 넣다보니 이게… 요즘은 가장 재미있는 놀이가 되었다. ㅎ
아직, 아는 사람도 없고, 정보를 공유할 사람이 없어서… 좀 심심하긴하다만. 꾸준함을 이길수 있는건 없다싶어
요즘은 열심히 삼매경에 빠져있다. ㅎㅎ
나만.. 이런가? ㅎㅎㅎ 왠지.. 나같은 사람 많을꺼같은데..ㅎ
들어오지 않은 사이에 “-역”을 제거하기로 되었던 모양입니다. osm.org/user/GPIOIPG/diary/47065
하지만 여기서 간과된 사실이 있습니다. 검색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말인 즉슨, 사람들이 지도에서 역을 검색할 때에는 “서울역”으로 검색을 하지, “서울”로 검색을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현재 “서울역”이나 “부산역”으로 검색할 때에 다행히도 역사 건물은 “-역” 이름을 유지하고 있어서 역 위치를 비슷하게 잡아주지만, 대다수의 전철역들에서는 그러한 것을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단적인 예로, 부산의 대표적인 역인 “부전역”을 검색하면 이제 더이상 부전동의 역은 표시되지 않고 함경남도에 있는 동명의 역만을 인식하고 그 외에는 부전동의 역 주변의 버스정류장이 표시될 뿐입니다.
지도의 역할은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나 “-역”을 제거하자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 좀 난감한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안으로 name:ko에 “-역”을 포함한 이름을 포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예: osm.org/node/355173789 ) 이와 관련해서 여러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주간OSM 418(2018년 7월 중순)부터(블로그에 올린 것까지 합하면 414(2018년 6월 말)부터) 한국어 번역 작업을 맡고 있습니다.
최근에 사이트 제목에 “주간”이 추가되었던데, 많이 찾아와 주세요. 보는 사람이 1명이라도 있다는 것 자체가 힘이 됩니다. 저 주간 글씨는 제가 일부러 요청한 건 아닌데, 추가해 주셨네요(참고로 talk-ko 메일링 리스트에 매주 매일 보내는 것은 제가 요청한 거긴 합니다).
왼쪽부터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일본어(한자), 체코어, 독일어, 한국어인데, 체코어판이 없는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있네요. OSMBC에서 번역하지 않아서 없는 줄 알았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주기적으로 번역 작업을 하는 것도 처음이고, 사실 애초에 번역 작업이 익숙하지 않은 상태로 주간OSM 번역을 시작했습니다(이전에 JOSM 번역에 참여하기는 했습니다. 지금도 번역하려고는 하는데 시간이 잘 안 나네요). 게다가 내년에는 번역할 시간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 단어에 번역어가 여러 번 바뀌기도 하고 그러는데, 아무래도 혼란이 있을 것 같아 이 글을 씁니다. 혹시나 아래의 번역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언제든지 이의 제기해 주세요.
그나저나, 번역자가 더 있었으면 좀 더 편했을 텐데 말이에요. OSM 활동이 훨씬 활발한 일본(우리나라 기여자의 약 6~7배)도 활발하게 번역하는 번역자는 2명뿐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그래도 OSMBC에 가입해서 가끔씩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OSM 계정만 있으면 됩니다.
![Seoul Subway, building sign of sangbong station (c) hyolee2]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a/ad/Korail_Sangbong_Station.JPG/800px-Korail_Sangbong_Station.JPG) Picture 1. Seoul Subway, building sign of sangbong station which is managed by Korail (c) hyolee2 CC BY-SA 4.0. The picture is posted to Wikipedia.
Picture 2. Seoul Subway, poll sign of sngbong station which is managed by Seoul Metro (c) 박경수 Public domain. The picture is posted to Wikipedia.
어젯밤부터 방금까지 자동화 편집 행동 강령을 한국어로 번역했습니다.
현재 영어를 기반으로 스페인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번역본이 있는 상황인데(일본어는 문서만 존재하다시피 함), 여기에 한국어 번역본이 추가된 것에 기쁘게 생각합니다.
사실 한국어를 사용하는 OSM 편집자가 얼마나 된다고 굳이 한국어로 번역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무엇보다 일단 저한테 필요해서 번역했습니다.
한국어 OSM 기여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그럴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어 번역자에게도 참고 자료로써 쓰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여담으로, 주간OSM(WeeklyOSM) 번역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으니, 많이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알았는데, LearnOSM에 한국어가 표시되네요.
다음 페이지에서는 한국의 행정구역 편집방안에 대해서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중 admin_level의 설정 방안이 현실과 동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로 번역해주실 수 있는 분은 영어로도 번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sm.wiki/Tag:boundary%3Dadministrative#10_admin_level_values_for_specific_countries
admin_level: 8은 읍면동에 해당하는 값입니다. 그런데, 동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는 행정동이고 다른 하나는 법정동입니다. 행정동은 주민센터가 관할하는 동이고, 법정동은 지번 주소나 부동산 거래 시에 쓰이는 전통적인 지명입니다. 둘 사이에 법적인 위계 관계는 없습니다. 크기도 행정동이 큰 경우가 있는가 하면, 법정동의 큰 경우도 있습니다. 법정동만 쓰던 것이 시간이 지나자 관리가 어렵게 되어, 행정동이라는 새로운 동을 만든 것입니다.
법정리와 행정리라는 것도 있으나, 법정리가 몇 개의 행정리로 쪼개진 것이 보통입니다.
행정동이 법정동보다 작은 예: 상계1동, 상계2동, 상계3·4동, 상계5동, 상계6·7동, 상계8동, 상계9동, 상계10동
이 행정동에는 상계동이라는 법정동 밖에 없습니다.
법정동이 행정동보다 작은 예: 무교동, 다동, 태평로1가, 을지로1가, 을지로2가, 남대문로1가, 삼각동, 수하동, 장교동, 수표동, 회현동3가, 충무로2가, 명동1가, 명동2가, 남산동1가, 남산동2가, 남산동3가, 저동1가 이 법정동은 모두 명동이라는 행정동이 관할합니다. ~가로 끝나는 지명은 동이지, 가라는 하위 행정구역이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두 가지 종류의 동을 모두 같은 admin_level 값을 적용하기는 힘드니, 행정동의 admin_level을 8로, 법정동의 admin_level 값을 9로 하는 것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법정동이 그 수가 조금 더 많습니다.
admin_level: 4 광역자치단체(Upper level local autonomy)
admin_level: 6 기초자치단체(Lower level local autonomy)
admin_level: 7 일반구(District (non-autonomous)), 행정시(제주시(Jeju-si), 서귀포시(Seogwipo-si)
admin_level: 8 읍(eup), 면(myeon), 행정동(haengjeongdong)
-haengjeongdong: neighborhood for administrative purpose. some of the haengjeongdong are smaller than beopjeongdong(상계1동Sanggye 1-dong, 상계2동Sanggye 2-dong), and another heongjeongdong are larger than beopjeongdong (명동Myeong-dong, 을지로동Euljiro-dong)
admin_level: 9 법정동(beopjeongdong), 법정리(beopjeongri)
-beopjeongdong: traditional place name(or neighborhood) of urban area. used for legal purpose.(무교동Mugyo-dong, 명동1가Myeongdong 1(il)-ga, 을지로1가Euljiro 1(il)-ga, 상계동Sanggye-dong)
-beopjeongri: traditional town name of rural area. used for legal purpose.
admin_level: 10: 통(tong), 행정리(heongjeongri)
-tong: urban viliage
-heongjeongri: actual viliage(town) name of rural area, which are used for administrative purpose. smaller than beopjeongri.
admin_level: 11: 반(ban)
-ban: some kind of hamlet
I found broken railway tags in South Korea at OpenRailwayMap. For three weeks, I updated railway routes of main and branch lines in South Korea. It was the most hard work in my mapping experience.
Thanks to the OSM Telegram Super Group and Korea Group for helping with the mapping.
OpenRailwayMap에서 한국의 철도 태그가 깨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3주 동안 간선과 지선 철도를 업데이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핑했던 것 중에서 가장 힘든 작업이었습니다.
매핑에 도움을 준 OSM 텔레그램 그룹과 한국 그룹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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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의 도로를 봤는데 주거도로, 차도, 주차장 통로, 이면도로 이렇게 4개 정도인데 이 중 어느 도로로 해야 하는 걸까.. (위치는 내가 본 아파트 단지중 꽤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곳)
본문은 부끄러워서 삭제(20171125)
밀양캠퍼스 Object 추가 및 세부사항 수정함. point는 찍혀 있어 추가하지 않고 건물 Object를 추가함. 기타 세부사항 수정함.
양산 부산대학교 및 부산대학교 병원 오브젝트 추가 1차 완료